관악 을, 이정희 대표로 단일화 2012-03-19 정대웅 기자 [일요서울 | 정대웅 기자] 관악을 야권단일후보로 결정된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19일 국회 통합진보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당 대표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조준호, 심상정, 이정희, 유시민 공동대표.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