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열애설 언급, "소희와 편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이어 "워낙 예전부터 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열애설이 불거진 당시 멤버들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슬옹과 소희는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 되며 열애설이 난 바 있다. 이어 두사람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슬옹과 소희는 친할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즉각 해명한 바 있다.

임슬옹 소희 열애설 언급에 네티즌들은 "믿어주는게 맞을 듯", "정말 친해 보이긴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