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낙서전쟁, "서현 이마에 점찍혀 패배"

2012-03-13     강휘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낙서전쟁이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현과 낙서 전쟁에서 승리한 유리와 티파니”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 팬 사인회 현장 현수막에 낙서한 모습을 담아낸 것. 이같은 낙서 전쟁에서 피해상태가 상대적으로 적은 유리와 티파니가 승리를 거둔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
 
소녀시대 낙서전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귀엽네”, “유치하게 노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