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제시카, 패션지에서 ‘파격’ 스타일 변신

2012-02-22     심은선 기자

가수 세븐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영국 라이선스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커버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세븐은 이 패션지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세븐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표지를 공개했다.

표지 속 두 사람은 컬러풀한 배경을 뒤로 하고 짙은 화장을 한 채 다소 불만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표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는 역시 얼음공주”, “두 사람 다 눈빛이 장난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븐과 제시카의 커버스토리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3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