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매너손 실종, ‘그녀가 부럽기만 하다’
2012-02-21 심은선 기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중기가 어깨 감싸 준 그녀, 부럽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송중기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 올라 무릎을 꿇은 채 한 여성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특히 송중기의 손이 여성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저 여자가 부럽다”, “매너손 실종되면 어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