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복근 ‘완벽한 11자 네’

2012-02-14     심은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환상적인 11자 복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국콘서트 윤아, 여신미모에 복근까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12일 소녀시대의 아시아 공연 ‘걸스 제너레이션 투어(Girls` Generation Tour)’의 태국 공연 당시 모습이다.


윤아는 가녀린 몸매를 갖고 있지만 의외의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른 줄만 알았는데 의외다” “운동 열심히 했나봐” “말랐는데 복근까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