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해품달 스탭에게 초콜릿 선물, 얼굴도 마음도 ‘훈훈’

2012-02-14     유송이 기자

윤승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해품달 스탭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해 화제다.

지난 10일 윤승아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저희는 지금~이렇게 예쁘고 달콤한 초콜릿 먹으면서 '해품달' 촬영 중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발렌타인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도 자신의 마음을 담아 초콜릿 선물하시고 예쁜 사랑 꽃도 피우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녹영’ 역의 배우 전미선과 ‘잔실’ 역의 배누리와 함께 초콜릿을 나눠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 ‘설’로 열연 중이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