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주영훈 초콜릿, ‘초콜릿 한 상 받으세요’

2012-02-14     심은선 기자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을 위해 수제 초콜릿을 손수 만들어 공개 했다.

지난 13일 이윤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서 젤로 비싼 수제초콜릿”이라며 “지금 우리 집은 초콜릿하우스. 주인공은 정말 행복하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미는 직접 만든 초콜릿을 식탁 위에 한가득 올려놓고 손을 양쪽으로 활짝 펼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미가 준비한 초콜릿을 본 네티즌들은 “주영훈씨 정말 행복 하겠네요” “사랑스러운 아내를 둔 주영훈씨 부럽다” “두 사람 정말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영훈은 오는 3월23일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슈퍼디바 2012’의 심사위원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