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우영 파리 지하철, ‘화보가 따로 없네’

2012-02-13     심은선 기자

그룹 2PM의 택연과 우영이 프랑스 파리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우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 지하철에서"라는 글과 함께 우영과 함께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파리 지하철 사진 속에서 우영은 카키색 점퍼를 입고 파란색 모자를 쓰고 있다. 또 택연은 가죽점퍼 차림에 빨간색 모자를 써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 막 찍어도 모델 같다” “ 한 눈에 띄었을 것 같다” “ 화보 촬영 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