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뼈벅지, ‘ 팬들 마음 아파 ’
2012-02-10 강민진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일명 ‘뼈벅지’가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욕에서도 통하는 윤아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뉴욕에서 멤버들과 함께 팬 사인회를 진행한 뒤 커피를 한 손에 들고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윤아는 캐주얼한 복장으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윤아의 다리. 허벅지와 종아리가 거의 같은 굵기일 정도로 가늘어 보여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마른 체형의 윤아는 유독 허벅지에 살이 거의 없이 뼈만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