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라 정봉주 2012-02-08 정대웅 기자 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을 비롯한 정봉주 구명위원회 회원들이 일명 정봉주법(공직선거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앞 계단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명숙 대표가 최의원에게 목도리와 양말을 선물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구치소에서 홍성교도소까지 112km를 도보로 순례할 예정이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