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초근접 셀카, ‘이게 바로 여신’

2012-02-05     강민진 기자

김태희 초근접 셀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태희 굴욕 없는 정면 초근접 셀카'라는 제목의 글에는 김태희의 사진이 등장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번에 온라인에서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얼굴 전체가 화면에 다 잡힐 정도로 초 근접 셀카 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미모를 자랑한다.

아무리 가까이서 촬영해도 흠잡을 곳이 없는 얼굴인 덕분에 네티즌들은 말 그대로 '부러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