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만의 2월 추위 2012-02-03 정대웅 기자 2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7도를 밑돌며 55년만의 2월 최고 추위를 기록한 가운데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한강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