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을 잡아라 2012-01-25 정대웅 기자 25일 연휴를 마치고 첫 출근한 박희태 국회의장을 취재하기 위해 국회 의장실 앞에 카메라 기자가 진을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