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BBK팀'
2011-12-23 정대웅 기자
지난 2007년 대선당시 활동했던 ‘민주당 BBK 팀’이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과 정성호·김현미·서혜석 전 의원, 이재화 변호사는 국회에서 성명을 통해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법정의가 무너져 내린 정치 판결이자 정치 보복”이라고 규정하고 BBK 관련 진실을 끝까지 밝힐 것을 다짐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