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위기감 고조 2011-12-08 정대웅 기자 한나라당 유승민, 남경필, 원희룡 최고위원이 사퇴를 선언한 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홍준표 대표가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