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날치기 비준 무효"

2011-11-30     정대웅 기자

30일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열린 '한미FTA 날치기 비준 원천무효와 MB, 한나라당 심판 각계5000인 선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