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사업 로비 의혹’ 바로잡습니다

2010-09-13      기자
[일요서울]은 제852호 2010. 8. 29.자 정치면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 올림픽대로 옥외광고 특혜 논란" 이라는 제목하에 올림픽대로 옥외광고 사업을 수주받은 M사의 K대표와 관련하여, 옥외광고 사업권을 낙찰받고 특례규정을 적용받음에 있어 정치권의 비호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사실확인 결과 정치권의 비호가 없어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