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사죄의 큰 절 2011-11-23 정대웅 기자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강기갑, 권영길 의원 등 관계자들이 FTA 강행처리를 저지하지 못한데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의 절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