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사업 로비의혹’ 바로잡습니다

2010-02-23      기자
본 신문은 지난 1월 13일자 정치면에서 “박영준 국무차장과 ‘옥외광고탑’ 회의 주재”라는 제목으로 영남(선진국민연대) 출신의 J모 씨가 업체선정과정에 개입해 특정 업체가 선정되도록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J모씨가 인천공항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의 옥외광고사업이나 업체선정과정에 개입하였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없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