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해병대 사령관

2011-07-07     정대웅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가 7일 ‘해병대 총기사건’과 관련해 대책마련을 위해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회의에 출석한 김관진 국방장관과 유낙중 해병대 사령관이 침통한 표정으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정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