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해악 2010-04-27 기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술의 해악을 가르쳐주기 위해 술을 담은 잔에 벌레 한 마리를 넣었다. 그러자 벌레는 몸을 비틀다 죽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아들아,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니?”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술을 많이 마시면 뱃속의 벌레가 다 없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