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조카

2008-12-03      기자
하루는 조카가 삼촌한테 와서

“과자 줘” 라고 했다.

삼촌이 무서운 표정으로

“어허 존댓말 써야지!” 하니까 조카가 하는 말…

“과자님 주세요”

결국 과자는 돈 없어서 안 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