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의 소원 2007-05-11 어느 겨울 날 죄수의 사형날이 다가오자 간수가 말하였다. 간수 : 내일이 사형날이니 소원 하나를 들어 주겠소. 죄수 : 딸기를 주시오. 간수 : 지금은 겨울이라서 딸기가 없는데…. 죄수 : 그렇다면 착한 내가 봄 까지 기다려 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