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기분나쁜 한마디들 2007-01-19 1.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푸시는 목사님에게 2.할머니 꼭 백살까지 사셔야돼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께 3.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머리가 반짝이는 대머리 아저씨에게 4.당신의 화끈함이 맘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5.댁의 아들이 가업을 잇겠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도둑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