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야기 2007-02-02 옛날에 칙칙과 촉촉이 있었다. 그런데 칙칙은 항상 피부가 칙칙했고 촉촉은 항상 촉촉했다. 그래서 칙칙은 촉촉에게 어떻게하면 피부가 촉촉해지니,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촉촉이 “물에 들어가있으면 돼~”라고 답했다. 그래서 칙칙은 물에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