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2009-01-14      기자
<일요서울신문사> 본사 사옥이 2009년 1월 10일자로 아래의 장소로 이전 하였습니다. 본지는 사옥이전을 계기로 활기차고 더 나은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일요서울신문사 임직원 일동-

●이전장소 : 서울 중구 쌍림동 151-11 쌍림 B/D13F

●대표전화 : 02-720-8700/ 팩스: 02-73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