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리산 청정골 산청 사과 수확 '한창' 2020-11-12 이형균 기자 [일요서울ㅣ산청 이형균 기자] 경남 산청군 삼장면의 임병두(60)ㆍ이연옥(58)부부 농가에서 11일, 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청정 지리산이 만들어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산청에서 생산된 사과는 산청군 직영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