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코로나19 재유행’ 폐쇄된 왕십리역 인근 흡연부스 2020-09-10 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됐다. 성동구 보건소는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왕십리역 6번출구 흡연부스 임시 폐쇄”라는 현수막을 걸고 흡연부스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