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2009년 제33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2009-02-04 기자
2009년 이상문학상 대상은 심사위원 5인(김윤식, 윤후명, 권영민, 조성기, 최윤)의 심사숙고 끝에 김연수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인 김연수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은 고도의 서사 기법과 해체 전략을 이야기의 공간 안에서 하나의 소설적 미학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공선옥, 김연수, 박민규, 윤이형, 이혜경,
전성태, 정지아, 조용호 (지은이) | 문학사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