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쉐프, 세기의 레스토랑 2008-03-05 기자 엘 불리의 페란 아드리아, 팻 덕의 해스톤 블루멘탈, 밥보의 마리오 바탈리, 다니엘의 다니엘 불뤼드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저자들이 등장하는 이 책은 미국을 비롯하여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에서 성공을 거둔 쉐프들의 이야기이다. 킴벌리 위더스푼, 앤드류 프리드먼 공저/ 클라이닉스/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