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빅토리아 연꽃 ‘활짝’ 2020-08-25 이형균 기자 [일요서울ㅣ함양 이형균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24일,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