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자관람' 철저한 거리두기 관람 가능

- 강진청자박물관 특별전시실 고려시대 청자 특별전시

2020-08-17     조광태 기자

[일요서울ㅣ강진 조광태 기자] 전남 강진군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고려시대 청자 건축재를 소재로 한 특별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철저한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가며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