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29기 중견관리자반, 담양 수해지역 피해복구 ‘구슬땀’ 2020-08-15 강경구 기자 [일요서울ㅣ담양 강경구 기자] 제29기 전라남도 중견관리자반 85명이 이번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담양군 무정면 오룡리 농가들을 방문해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하우스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