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토성, 추석맞이 명품 모듬 바비큐 선물세트 출시
2011-09-14 김나영 기자
참나무 장작 바비큐 전문점 옛골토성은 추석을 맞아 ‘2011 바비큐 모듬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특히 훈제오리바비큐, 훈제삼겹바비큐, 립바비큐, 떡갈비 등 다양한 바비큐로 구성된 2종류의 선물세트 출시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옛골토성 명품 바비큐의 맛과 뛰어난 품질은 폭넓은 고객층에게 검증받은 바 있으며, 이번 추석맞이 선물세트는 더욱 푸짐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됐다.
옛골토성 바비큐 선물세트 1호는 훈제오리바비큐 2EA, 머스터드소스 2EA로 구성되어 있고, 옛골토성 바비큐 선물세트 2호는 훈제오리바비큐 1EA, 훈제삼겹바비큐 1EA, 립바비큐 1EA, 옛골토성 떡갈비 2EA, 머스터드소스 2EA로 매장 판매가의 30% 이상 저렴한 7만6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옛골토성은 바비큐 선물세트 후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나만의 요리법, 시식 후기 등을 다음달 30일까지 옛골토성 서포터즈 카페(http://cafe.naver.com/yetgol)의 ‘선물세트 후기 게시판’에 포스팅하면 추첨하여 옛골토성 외식 상품권을 증정한다.
옛골토성 바비큐 모듬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는 행사매장은 옛골토성 홈페이지(www.tobaq.co.kr)에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나영 기자] nykim@dailyp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