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피해복구를 위해 지역자생단체들도 동참 내일처럼 피해복구 지원으로 훈훈한 감동 선사 2020-08-06 최미자 기자 [일요서울ㅣ대전 최미자 기자] 대전 중구는 5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중구자원봉사협의회, 중구통장협의회, 새마을 중구지회, 중구통합방위협의회 5개 자생단체 50여 명이 피해복구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각 회원들은 석교동과 산성동으로 배치돼 토사처리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