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서울 워커힐의 한강 위 여름 탈출‘서머 인 더 시티’ 패키지
2011-07-19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총지배인:닉 히스)은 2011년 '서머 인 더 시티(Summer in the City)'라는 테마로 도심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W 서울 워커힐은 한강과 아차산의 전경을 함께 접하고 있어,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어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특별한 휴식을 취하도록 만들어진 W 서울 워커힐의 특별 여름 패키지 4종은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며,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서머 인 더 시티-스테이 쿨(Summer in the City-Stay Cool)’은 젊은 감각으로 여름을 보내길 원하는 트렌디 피플을 위해 디자인 됐다. 매력적인 레드와 화이트 인테리어의 원더풀 룸에서의 1박과 W호텔에서 즐기는 2인 뷔페스타일 아침식사, 트렌드 리더들의 플레이 그라운드 ‘우바(WooBar)’에서의 감각적인 칵테일(2인/각 1잔), 헤어살롱 스타일 랩(Style Lab)에서 매니큐어 & 패디큐어 컬러링 서비스(1인)가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투숙객에게 1인당 3만원에 제공되는 온천수로 즐기는 ‘워터존(WATER Zone)’ 2인 입장, ‘어웨이스파(AWAY Spa)’의 스파 트리트먼트 15% 할인, ‘나무(Namu)’와 ‘키친(Kitchen)’에서의 식음료 20% 할인, 그리고 추가로 ‘스타일 랩(Style Lab)에서의 3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또 하나의 메인 패키지는 ‘서머 인 더 시티-이스케이프(Summer in the City-Escape)’로, 다음달 28일까지 운영된다. 역시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River Park) 입장은 물론, 풀사이드 뷔페 2인 식사(1회)가 포함된다. 아차산 전망의 원더풀 룸에서 1박, W호텔의 2인 뷔페스타일 아침식사 그리고 여름의 스타일링을 한층 돋보이게 한 특별한 W 비치백(Beach Bag/1개)이 선물로 증정되며, ‘나무(Namu)’와 ‘키친(Kitchen)’에서의 식음료 20% 할인혜택과 ‘어웨이스파(AWAY Spa)’의 스파 트리트먼트 15% 할인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제공=W서울 워커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