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연어 요리의 향연’ 선보여
2011-07-19 기자
총 9가지의 메뉴가 준비되며 단품 메뉴 가격은 2만 원대의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한, 단품 메뉴 주문 시 신선한 샐러드와 타파스로 구성된 서머 샐러드바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하면서도 건강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슈퍼푸드란 미국의 영양학 권위자 스티브 프랫(Steve G. Pratt) 박사가 세계적인 장수지역인 그리스와 오키나와의 식단에 등장하는 공통적인 먹을거리 14가지를 선정해 섭취를 권장한 것으로, 대부분 야채 또는 과일로 이루어지지만, 이 유일한 어패류가 연어인 것이다.
양질의 단백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육류에 비해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는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며 오메가 3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 및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연어의 붉은 살에 있는 아스타크산틴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색소 침착을 개선해 다크서클을 완화시키고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주 바닷가에서 어부의 아들로 자라나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에 두각을 나타내는 총주방장 웨인 골딩의 진두 지휘 아래 구성된 것으로, 연어와 다양한 식재료를 조합해 마리아주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공=그랜드 앰배서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