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죽기 전에 맛봐야 할 요리
2008-01-15 송효찬 기자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에선 ‘키아란 히키’ 총주방장과 함께하는 ‘죽기 전에 맛봐야할 101가지 요리(101 Things to eat before you die)’ 그 두 번째 행사를 오는 1월 16일 키친레스토랑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명품 식자재로 참가자들을 감동시킨 바 있으며 이번에도 히키 총주방장은 계절감을 살리는 최상급의 식자재를 이용해 또 한번 특별한 맛을 선사할 것이다.
독특한 식자재와 W호텔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미돼 맛은 물론 오감이 만족할 행사로 만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레스토랑 곳곳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주방에서 벌어지는 다이내믹한 셰프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식사 중간 중간 총주방장이 직접 테이블을 찾아 손님들을 만나는 시간도 마련되며 만찬 시작 전에 우바(WooBar)에서 간단한 칵테일 리셉션으로 분위기를 돋우 만찬에선 소믈리에가 직접 선별한 와인이 코스별로 설명과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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