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요리달인의 진수
2008-01-15 송효찬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 프랑스 식당 시즌즈(Seasons)에선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자랑하는 박효남 조리상무가 고객의 집을 찾아 최고급 프랑
스 요리를 손수 준비해 주는 이색행사를 마련한다.
시즌즈에서 당일 50만원 이상의 식사를 하는 고객께 행운권을 부여하며 1, 2월 두 달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두 명의 고객에게(1월과 2월 각 1명씩)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당첨된 고객과 박 상무가 상의해 고객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6가지 코스의 최고급 메뉴를 특별히 준비하며 최대 6명까지 요리를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대한민국의 유명 조리사가 직접 집에서 요리를 준비해주는 모습! 상상만 해도 즐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