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더 라운지에서 만난 뉴욕 스타일 해피 아워

2008-01-08     송효찬 기자

롯데호텔 서울의 더 라운지는 1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뉴욕 스타일 해피 아워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매일 3시간 동안 선보인다.

뉴욕 스타일 해피 아워를 이용하는 고객은 운두라가 쇼비뇽 블랑 또는 운두라가 멜롯 중 선택해 통영에서 공수해 온 신선한 석화 샘플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트렌드의 중심 뉴욕에서는 오이스터 바(Oyster Bar)가 상설 운영될 정도로 싱싱한 굴을 이용한 샘플러나 타파스와 함께 이와 잘 어울리는 와인이나 음료를 많이 즐긴다.

서울 도심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뉴욕 스타일의 트렌디한 해피아우어는 비즈니스맨이나 여성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약 및 예약: 02-317-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