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부금 사용처 논란’ 윤미향, 오후 2시 국회서 해명 기자회견 2020-05-29 황기현 기자 [일요서울 | 황기현 기자]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해명 기자회견을 연다. 윤 당선인 측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기부금 사용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