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올 해 첫 분양한 “이트리니티 공도 센트럴파크” 최고 경쟁률 10대 1,

2020-05-28     온라인뉴스팀

한국감정원의 청약시스템이 집계한 지난 26일과 27일 이트리니티 공도 센트럴파크는 특공을 제외한 661가구에 대한 1·2순위 청약 결과 1천 781명이 신청해 평균 2.7대 1을 기록했다. 고 밝혔다. 

84펜트하우스는 최고 청약경쟁률인 10:1을 기록했다.이는, 지금까지 안성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에서 최고의 성적이다.

인근 부동산 종사자는 “전 평형대 유니트가 매우 잘나왔고, 냄비뚜껑 선반대, 손이 안닿는 곳까지 이용하기 편한 주부를 위한 사다리, 후라이팬 꽃이 등 디테일에 많은 노력한 것이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킨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

이트리니티 공도 센트럴파크 관계자는 “유니트의 특화된 공간(기존 아파트와 달리 주부들의 동선을 단축시킬 수 있는 순환형 동선의 특화)이외에도, 주부들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의 특화도 고객들에게 영향을 준 결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모델하우스도 단순히 유니트만 보여주는 공간을 떠나서  미술전시관을 별도로 제공하여, 오시는 고객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고, 기존 모델하우스는 유니트만 보여주었다고 보면, 이트리니티 공도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는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식물카페, 키성장바운스, 패밀리코인노배방)도 제공하여, 오시는 고객들에게 직접체험하게 하는 등, 차별화된 모델하우스를 선보인 것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