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흥군, '수줍음' 가득 5월의 여왕 ‘작약꽃’ 활짝

-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 작약꽃 만개 발걸음 멈춰... -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인기 - 뿌리는 진통,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2020-05-22     김도형 기자

[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에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뿌리는 진통,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작약꽃의 꽃말은 수줍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