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금융그룹, 2020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

2020-04-29     온라인뉴스팀
[일요서울] 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 한미금융그룹(회장 김재동)이 5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2020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인력풀을 정비하고 매각 사업부의 활성화를 시작한다.
 
공개 채용은 경영전략기획, 부동산 매각·임대, 부동산 사업지원, 부동산 기획, 온라인 마케팅, 영상 제작, 총무·인사기획, 법무 총 8개 분야로 진행되며, 총 모집 인원은 약 100여명이다.
 
한미금융그룹은 부동산 물건에 잠재된 가능성을 실현시키는 리모델링 작업과 소외된 지역 부동산을 새롭게 개발하여 만족도 높은 투자수익을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부동산 상품과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효율적인 부동산 트레이드 형식을 제안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