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페니스에 건강한 정신 깃들어

2006-03-09      
‘대물(大物)에 대한 동경심’은 인간의 본성으로부터 온 것이다. 큰 것을 숭배하는 심리는 정신적으로는 종교적 본성과도 연결되어 있고, 이것은 큰 것을 본받아 따르고자 하는 모방심리로 이어지기도 한다. 바꿔 말하면 자신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에 대한 콤플렉스, 즉 ‘왜소 콤플렉스’ 또한 본능적이라는 말이기도 하다.남성들의 ‘이쁜이 수술’이라고 일컬어지는 성기확대 수술이 날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작은 성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수술로 털어내고 있다는 얘기다. 의학적으로, 혹은 성기의 사용에 관한 실용적 측면에서도 무작정 큰 것이 최고는 아니다. 최소 5㎝만 넘어도 기능상 문제는 없다는 것이 대체로 일치된 견해다. 하지만 스스로 갖는 크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실제로 자신감을 잃고 성 기능 자체를 위축되게 한다면 의학적 해결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귀두 확대 수술만큼은 여전히 어려워, 많은 남성의학 전문의원에서조차 아예 포기하고 취급을 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설사 취급하더라도 수술효과가 1~2년 정도 밖에 유지되지 않고 피부 또한 울퉁불퉁하고 보기가 좋지 않아 만족스런 수술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 Perlane(펄레인), Juvederm(쥬비덤) 등을 주입하든지 혹은 위험해서 귀두 전체를 수술하지 않고 뒤쪽 일부만을 진피 이식해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그러나 최근 반영구적인 주사물질이 개발되어 수술후 몇년이 지나 없어져버리는 우려를 말끔히 없애주고 극히 안전한 물질로 인정되는 Bioplastig, Sheba, Interfall, Aguamid를 이용한다. 여기에 자가 조직을 첨가하면서 그동안 인간의 접근을 쉽게 허용하지 않던 귀두 확대 영역에서도 상당한 만족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페니스는 크고 건강해야한다. 내가 믿는 사실은 건강한 페니스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사실이다. 문의전화) 02-776-0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