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진군, 우리 "코로나19, 이길 수 있습니다!" 총력 대응
- 코로나19 팬데믹,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당부 - 강진읍 탑동마을 시문학기념관 앞 마스크 쓰기 운동
2020-04-19 조광태 기자
[일요서울ㅣ강진 조광태 기자] 전남 강진군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30년 현대시의 출발점이 된 시문학파를 기리기 위해 들어선 대한민국 유일의 유파(流派)문학관인 시문학파기념관(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마당의 영랑 김윤식, 정지용, 용아 박용철 등 시문학파 3인상도 마스크를 쓴 채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