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도군, 봄철 맞아 '대파 파종'으로 바빠진 들녁

- 국도 18호선 보이는 금골들녁 대파 파종 작업 - 4월 중순 파종, 12월부터 수확하는 진도특산품

2020-04-17     조광태 기자

[일요서울ㅣ진도 조광태 기자] 전남 진도군 군내면 국도 18호선이 보이는 금골들녁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대파 파종 작업을 하고 있다.

4월 중순경 파종을 시작해 12월부터 수확을 시작하는 진도 겨울 대파는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진도군의 대표 특산품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