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시설하우스에 복사꽃 꽃망울 터트려

2020-02-19     이성열 기자

[일요서울ㅣ청도 이성열 기자] 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48세) 시설하우스(4,500여㎡)에 18일 복사꽃이 피기 시작해,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5월 하순경에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