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교내 확산 예방 위해 개강 2주 연기

오는 3월 16일(월) 개강

2020-02-07     이성열 기자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교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3월 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이 3월 16일 월요일로 연기됐다.